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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도부 '우왕좌왕'...전문가가 포착한 기이한 분위기 [Y녹취록] / YTN

2026-03-21 12,875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br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22일째를 맞은 중동 전쟁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다 사라졌다, 이제 더 이상 대화할 사람도 없다고 얘기했는데 새 최고지도자가 된 하메네이 모즈타바가 신년사를 남겼습니다. 어떤 전략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br /> <br />◆김덕일> 저는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거나 육성을 나타낼까 기대를 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 대독 형식이었는데 내용을 보면 이란이 이기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단결하자고 했고 적이 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예상했던 바인데요. 제가 자세하게 살펴본 것 중 하나가 뭐였냐면 이란이 지난번에 튀르키예와 오만에 미사일을 발사한 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스라엘의 기만행위라고 했습니다. 이란의 책임이 아니라고 얘기했는데요. 여기서 이란 지도부와는 엇박자가 있는 것 아닌가 느낄 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튀르키예 같은 경우는 미사일 3발을 발사했고 그리고 외교부가 무마하는, 이란 외교부가 뭔가 유감이다 하면서 무마하는 쪽이었기 때문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혁명수비대 쪽과 외교부, 중앙정부와 제대로 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고요. 이란이 혁명수비대를 자랑하는 것이 우리는 지역사령관에 따라서 끝까지 살아남는다고 하지만 지역사령관의 독단에 의해서 잘못된 게 아닌가 그걸 외교부가 수습하는 것이고 모즈타바는 튀르키예와 오만에 대한 공격은 우리가 한 게 아니라 이스라엘의 기만행위고 공작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을 봤을 때는 상당히 지도부 안에서 혁명수비대와의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요. 또 하나는 국민의 단결 얘기하고 했었는데 자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신비주의 전략으로 가는 게 이건 체제를 지지하는 체제 지도부 안에서도 제가 봤을 때는 문제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국민들 전체로 봤을 때 특...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108501183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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